ArcherLab IT Story

신호, 계산, 그리고 데이터를 지켜 온 이야기를 허브에서 이어 읽어 보세요

1830년대 전신, 20세기 컴퓨터와 운영체제, 웹의 탄생과 현대 서버 구조, 그리고 데이터를 지키는 기술까지. 서로 다른 층위의 역사를 타임라인으로 엮었습니다.

지금은 네트워크·컴퓨터·운영체제·웹·웹 서버·데이터베이스 연대기를 제공하고, 곧 보안과 프로토콜 타임라인을 추가해 “왜 이런 규칙이 필요했나”까지 자연스럽게 연결할 계획입니다.

  • 쉬운 설명 모든 타임라인은 초보자도 읽을 수 있도록 사람과 사건 중심으로 서술하고 용어에 툴팁을 붙였습니다.
  • 몰입형 팝업 연도를 누르면 이야기와 배경 정보를 담은 팝업이 열려 한 자리에서 집중해서 읽을 수 있습니다.
  • 확장 가능한 구조 새 주제를 추가해도 헤더·내비게이션·모달 구조를 재사용하도록 설계했습니다.

지금 읽을 수 있는 타임라인

주제를 클릭하면 해당 타임라인으로 이동합니다. 각 연도 카드는 팝업에서 당시의 고민과 다음 세대에 끼친 영향을 연속적으로 보여 줍니다.

네트워크 연대기

철도 전신부터 AI 동반자까지, “연결이 필요했던 순간”을 중심으로 통신 기술의 변화를 살펴봅니다.

  • 1830s–2025
  • 전신 · 전화 · 인터넷
타임라인 열기

컴퓨터 연대기

기계식 계산기에서 클라우드와 생성형 AI까지, 아이디어가 컴퓨터로 구현된 여정을 따라갑니다.

  • 1820s–2025
  • 계산기 · 메인프레임 · AI
타임라인 열기

운영체제 연대기

배치 모니터부터 모바일·클라우드 런타임까지, 운영체제가 하드웨어와 사용자를 조율해 온 방식을 살펴봅니다.

  • 1950s–2025
  • 배치 · 데스크톱 · 클라우드
타임라인 열기

웹 연대기

정적 문서에서 CGI, Ajax, SPA, 서버리스까지. 프론트엔드와 백엔드가 어떻게 갈라지고 다시 협력했는지 살펴봅니다.

  • 1990s–2025
  • WWW · SPA · 서버리스
타임라인 열기

웹 서버 연대기

서블릿부터 서버리스까지. 웹 서버(WAS)가 어떻게 요청을 받고, 스케일을 다루고, 운영을 단순화했는지 추적합니다.

  • 1990s–2025
  • 서블릿 · 프록시 · 서버리스
타임라인 열기

데이터베이스 연대기

천공 카드와 자기 디스크, 관계형 모델, 클라우드까지. 데이터를 믿고 맡길 수 있게 만든 순간을 모았습니다.

  • 1890s–2025
  • 관계형 · NoSQL · 레이크하우스
타임라인 열기

준비 중

보안과 신뢰

암호화, 인증, 접근 제어를 모아 “어떻게 안전한 연결을 지켰는가”를 정리할 예정입니다.

  • 프로토콜 공격 대비
  • 암호학 실험

준비 중

프로토콜과 표준

TCP/IP, HTTP, USB 등 “왜 같은 규칙을 쓰기로 했나”를 보여 주는 표준화 순간을 묶어 공개할 계획입니다.

  • 국제 표준화
  • 상호운용 사례